
양치는 소녀
상세 정보
이야기
1900년 무렵 그리스에서 양치는 소녀만큼 그리스다운 소재는 드물었다. 작가들은 잡지를 시골 이야기로 채웠고 화가들은 농촌 장면을 수백 점씩 내놓았으며, 그리스 비평은 지금도 이 풍속화의 흐름을 에소그라피아라고 부른다. 그리스어 제목에 들어간 단어 보스코풀라에도 제 나름의 내력이 있다. 같은 이름의 크레타 목가시가 1627년에 처음 인쇄되어 이후 몇 세기 동안 읽혔다. 랄리스는 주로 그리스 밖에서 일했고, 생계를 받쳐 준 동방 주제 그림들 사이사이에 이런 소재로 돌아왔다. 연도는 미술관도 알지 못한다. 27×35센티미터의 작은 가로 화면이고, 아테네 중앙관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