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들의 경배

목자들의 경배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17
기법
패널에 유채
크기
125 × 95.7 cm

이야기

마리아가 흰 천에 싸여 잠든 아기를 가슴에 안고 목동들 사이에 앉아 있다. 야코프 요르단스는 1617년 안트베르펜에서, 아직 25세가 채 되지 않은 나이에 이 그림을 그렸다. 목동들은 바짝 다가와 있다. 지팡이에 기댄 붉은 옷의 젊은이, 그 뒤로 밀짚모자를 쓴 인물과 두건을 쓴 노파가 있고, 반대편에서도 두 남자가 몸을 들이민다. 요르단스는 장면 전체를 패널의 앞쪽 가장자리까지 끌어당겼고,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은 그 덕분에 관람자가 맨 앞줄에 앉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설명한다. 위쪽 한 구석의 구름 속에는 천사들의 얼굴이 희미하게 떠 있다. 앞쪽에서는 놋쇠 주전자가 빛을 받아 반짝이고, 요르단스는 그 손잡이에 이니셜로 서명했다. 이 패널은 1905년 이전 슐레지엔의 리히노프스키 공작이 소유했고, 1959년 헤이그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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