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태고지

Bartolomé Esteban Murillo · PD

수태고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50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83 × 225 cm

이야기

마리아 곁 바닥에는 책 한 권과 반짇고리가 놓여 있습니다. 평범한 방입니다. 그 방으로 대천사 가브리엘이 들어와 무릎을 꿇습니다. 왼손에는 흰 백합을 들었고, 오른손은 머리 위 성령의 비둘기를 가리킵니다. 마리아도 무릎을 꿇은 채 두 손을 가슴 위에 포개고 있습니다.

강한 명암 대비 때문에 프라도는 이 그림을 무리요의 초기, 1650년 무렵으로 봅니다. 화폭도 이 주제치고는 드물게 가로로 길어서, 높이 183센티미터에 너비 225센티미터입니다. 장면은 옆으로 펼쳐집니다.

1764년 카를로스 3세가 마드리드의 플로렌시오 켈리 소장품에서 이 그림을 사들였습니다. 1772년 새 왕궁 목록에는 왕녀 가운데 한 사람이 손님을 맞던 방에 걸려 있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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