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rtolomé Esteban Murillo · PD
무염시태
상세 정보
이야기
무리요의 큰 무원죄 잉태 그림들은 성당의 신랑 끝에서 올려다보도록 그려졌다. 이 그림은 높이 96센티미터, 폭 64센티미터로 두 팔에 들어오는 크기이고, 실제로 평생 방 안에만 걸렸다. 1766년 목록에는 라 그란하 궁 공주의 방, 1794년에는 아랑후에스의 기도실, 1818년에는 마드리드 왕궁 카를로스 왕자 거처의 셋째 방이라고 적혀 있다. 제작 시기는 1665년에서 1675년 사이다. 마리아는 흰옷과 푸른 망토 차림으로 두 손을 모은 채 구름에 실려 있고, 주위의 천사들은 거울과 종려 가지를 들었다. 성모 호칭 기도에서 온 표상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