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의 화가

작업실의 화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28
기법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7 × 22 cm

이야기

편지지 한 장만 한 이 작은 패널화는 오랫동안 자화상으로 여겨졌다. 화가가 옆모습으로 이젤 앞에 앉아 팔레트를 들고 있고, 뒤에는 조각상이 서 있다. 젊은 부셰가 작업하는 모습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루브르는 이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신중하지만, 그가 그리는 그림에 대해서는 분명하다. 이젤 위의 그림은 부셰 자신의 〈나폴리의 목동〉으로, 판화를 통해 알려진 구성이다. 거기 앉은 사람이 누구든 그는 부셰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 셈이다.

미술관은 이 패널화의 제작 시기를 1725년에서 1730년 사이로 보며, 그때 부셰는 20대였다. 이후 폐허 그림으로 이름난 화가 위베르 로베르가 소장했고, 1809년 그의 유산과 함께 팔렸다. 1869년 프랑스 회화 수집가였던 의사 루이 라 카즈가 이 그림을 루브르에 유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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