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로스와 농부

사티로스와 농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20
기법
참나무 패널에 붙인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74 × 203.5 cm

이야기

이 이야기는 이솝 우화의 하나로, 당시 네덜란드어권에서 막 새로 소개된 참이었습니다. 1617년 암스테르담의 시인 요스트 판 덴 폰덜이 이 우화를 네덜란드어 시로 옮기면서, 1567년 브뤼헤에서 찍은 최초의 네덜란드어 삽화본 이솝의 에칭을 다시 썼습니다. 추운 날 사티로스가 농부를 집에 들이자, 농부는 손가락에 입김을 불어 녹입니다. 그런데 식탁에서는 같은 입김으로 죽을 불어 식힙니다. 사티로스는 한 입으로 뜨거운 입김과 차가운 입김을 함께 내는 사람과는 더 상대하지 않기로 합니다. 요르단스는 이 우화를 여러 번 그렸습니다. 미술관이 1620년이나 1621년 무렵으로 보는 이 그림에서 사티로스는 놀라고 겁먹은 순간에 붙잡혀, 얼굴과 손을 격하게 움직이며 농부 가족을 떠나려 하고 있습니다. 나중 판본으로 갈수록 그는 머리가 희어지고 몸이 무거워지며, 교훈 앞에서 미소를 짓기 시작합니다. 이 그림은 폭이 약 2미터이며, 캔버스는 훗날 참나무 판에 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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