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프 고지에서 바라본 바다

Eugène Delacroix · PD

디에프 고지에서 바라본 바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52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6 × 52 cm

이야기

1852년 9월 들라크루아는 디에프에서 한 주를 보냈습니다. 마지막 날인 14일, 그는 한 번 더 바다를 보러 내려갔고, 일기에 바다가 놀랍도록 잔잔했으며 지금껏 본 바다 가운데 손꼽히게 아름다웠다고 적었습니다. 이 작은 그림이 그때 그린 것인지, 1854년의 다른 방문 때 그린 것인지는 끝내 가려지지 않았고, 루브르는 19세기 중반 이후, 1850년에서 1875년 사이라고만 적고 있습니다. 환한 수면 위로 돛단배들이 수평선까지 흩어져 있고, 모래 위로 끌어올린 배 한 척이 구석에 어두운 덩어리를 이룹니다. 판지에 유채로 그린 뒤 나무판에 붙였으며, 너비는 반 미터쯤입니다. 1863년 화가가 세상을 떠났을 때도 작업실에 남아 있다가 이듬해 작업실 물건들과 함께 팔렸습니다. 여러 개인 소장가를 거친 뒤 한 수집가의 유증으로 루브르에 들어와 1979년에 소장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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