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죽음 (1851)

Jean-Auguste-Dominique Ingres · CC-BY-SA-4.0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죽음 (1851)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51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1 × 49 cm

이야기

레오나르도가 1519년 5월 2일 앙부아즈 곁의 클로 뤼세에서 숨졌을 때 프랑수아 1세가 그를 품에 안고 있었다는 이야기는 바사리의 미술가 열전에서 나왔다. 왕실 문서는 그 다음 날 왕이 앙부아즈에서 200킬로미터쯤 떨어진 생제르맹앙레에서 서류에 서명한 것으로 기록한다. 앵그르가 이 장면을 처음 그린 것은 1818년 로마에서다. 주문한 사람은 교황청 주재 프랑스 대사였던 블라카스 백작이었고, 중세와 르네상스의 일화를 작은 화면에 공들여 담는 취향이 당시 파리에서 한창이었다. 30여 년이 지나 일흔을 넘긴 앵그르가 같은 구도를 다시 옮긴 것이 1851년, 세로 41센티미터의 이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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