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입성

Eugène Delacroix · PD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입성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52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81.5 × 105 cm

이야기

폭이 거의 다섯 미터에 이르는 대작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입성》은 루이 필리프 왕이 베르사유에 세운 역사 박물관을 위해 그려져 1841년 살롱에 나왔다. 1852년 들라크루아는 같은 주제를 수집가의 집에 걸 만한 크기로 다시 그렸다. 이 화폭은 폭이 한 미터 남짓하고, 왼쪽 아래에 서명과 연도가 있으며, 루브르는 이를 변형이 들어간 축소판이라고 설명한다. 장면은 여전히 1204년 4월, 제4차 십자군 기사들이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를 함락한 때다. 기마병들이 깃발을 앞세우고 들어오고, 그 뒤로 도시와 바다가 펼쳐지며, 앞쪽에서는 주민들이 무릎을 꿇고 자비를 구한다. 이 그림은 1853년 초 파리 경매에서 팔렸고, 뒤에 수집가 아돌프 모로의 소유가 되었다. 1906년 그의 손자 에티엔 모로넬라통이 루브르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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