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rtolomé Esteban Murillo · PD
묵주를 든 성모자
상세 정보
이야기
무리요는 이 구도를 한 번만 그리지 않았습니다. 본인 손으로 그린 것으로 인정되는 작품이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남프랑스 카스트르의 고야 미술관, 런던 덜위치 픽처 갤러리에 있습니다. 성모는 아기와 묵주를 들고 있습니다. 묵주는 긴 기도의 순서를 놓치지 않도록 도미니코회가 수백 년 동안 권해 온 구슬 줄이고, 그 시절 세비야에는 묵주 신심회가 아주 많았습니다. 미술관은 이 캔버스를 1650년 이전으로 보며, 그 십 년 동안 주문이 가장 많았던 전신 성모상 계열의 출발 가까이에 놓습니다. 피렌체에는 늦게, 그것도 미술 시장을 거쳐 들어왔습니다. 화가이자 복원가였던 펠리체 아차이가 로마 상인 카르토니에게서 사들였다가 1822년 대공 페르디난도 3세에게 900플로린을 받고 넘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