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겐 해변의 여인

Caspar David Friedrich · PD

뤼겐 해변의 여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18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1.5 × 30 cm

이야기

1815년까지 발트해의 뤼겐섬은 스웨덴령 포메른에 속해 있었습니다. 나폴레옹 전쟁이 끝난 뒤 섬은 프로이센으로 넘어갔고, 프리드리히는 그로부터 몇 해 뒤인 1818년 무렵 이 작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의 고향 그라이프스발트도 섬 맞은편 본토에 있는 스웨덴령 도시였습니다. 화면 앞쪽에는 붉은 옷의 여인이 바위에 반쯤 누운 채 등을 보이고 있고, 물가에는 말뚝에 그물이 걸려 있습니다. 갈색 돛을 단 고깃배들이 줄지어 바다로 나아가고, 수평선의 하얀 띠는 섬 북쪽 끝 아르코나곶의 백악 절벽입니다. 가로 30센티미터 남짓한 캔버스로, 지금은 스위스 빈터투어의 오스카 라인하르트 컬렉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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