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프랑수아 밀레
1814–1875 · 프랑스 · 프랑스 사실주의
이야기
장프랑수아 밀레는 농부의 아들로 노르망디에서 직접 땅을 일구며 자랐고, 지역 후원자들이 마련해준 생활비 덕분에 1837년 파리로 가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배웠다. 이 배경은 그를 같은 세대 대부분의 살롱전 화가들과 구별 지었는데, 그들에게 농민은 멀리서 바라보는 감상적인 소재에 불과했지만 밀레는 실제로 그 노동을 해본 사람이었다.
1857년 그는 '이삭 줍는 사람들'을 전시했다. 주된 수확이 끝난 뒤 밭에 남은 밀 이삭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힌 세 농촌 여성을 그린 그림으로, 당시 시골 여성들에게 남겨진 가장 열악한 노동을 담은 것이었다. 평론가들은 여기서 계급 격차를 환기시키는 정치적 발언을 읽어냈고, 밀레가 의도했던 것보다 훨씬 적대적으로 반응했다. 2년 뒤 그는 해 질 녘 밭에서 저녁 기도를 위해 멈춰 선 부부를 그렸고, 처음 붙였던 제목 '감자 수확을 위한 기도'를 오늘날 알려진 이름인 '만종'으로 바꾸었다.
그 무렵 밀레는 퐁텐블로 숲 가장자리에 있는 바르비종 마을에 정착해 있었다. 파리의 작업실이 아니라 주변 풍경을 직접 마주하며 작업하던 화가들의 무리 속에서였다. 그는 1875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작품
작품 79점
저녁, 소에게 물을 먹이는 농부 여인장프랑수아 밀레, 1873
감자 심는 사람들장프랑수아 밀레, 1861
노르망디 보빌의 수도원장프랑수아 밀레, 1874
앉아있는 누드(레 르그레)장프랑수아 밀레, 1847
앉아있는 실 잣는 여인 (에멜리 밀레)장프랑수아 밀레, 1854
자화상장프랑수아 밀레, 1840
바느질 수업장프랑수아 밀레, 1874
양털 깎기장프랑수아 밀레, 1852
숲 가장자리의 목동과 양떼, 저녁장프랑수아 밀레, 1853
지팡이에 기댄 목동 소녀장프랑수아 밀레, 1852
그늘에 앉은 양치기 소녀장프랑수아 밀레, 1872
숲 가장자리에 앉은 양치기 소녀장프랑수아 밀레, 1848
서 있는 실 잣는 여인장프랑수아 밀레, 1852
정물화장프랑수아 밀레
그레비유의 교회장프랑수아 밀레, 1871
건초 만드는 사람들의 휴식장프랑수아 밀레, 1848
달빛 아래 양 우리장프랑수아 밀레, 1872
나무꾼장프랑수아 밀레, 1853
헛간에서 양털을 깎는 세 남자장프랑수아 밀레, 1852
누워 있는 두 인물장프랑수아 밀레, 1848
빨래하는 여인들장프랑수아 밀레, 1855
양털을 빗는 여인장프랑수아 밀레, 1856
풍경 속에 누워 있는 여인장프랑수아 밀레, 1846
잠든 아이 옆에서 바느질하는 여인장프랑수아 밀레, 1860
램프 불빛 아래 바느질하는 여인들 (La Veillée)장프랑수아 밀레, 1853
